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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 바스 화장실탈취제 gel 겔형태 사용기 여름철에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도 함께 올라가면서 화장실이나 싱크대 등에 있는 하수구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저도 화장실에서 슬금슬금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방향제를 사볼까 찾아보다가, 냄새를 덮는 것이 해결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보다 나은 해결책으로 탈취 기능이 있는 것을 찾아보았어요. 그러던 중에 BAS 바스 화장실탈취제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고체형이 아니라 gel 겔형태의 대용량으로 구입해보았어요. 1. BAS 바스 초강력 생활 탈취제 많은 분들이 화장실이나 싱크대 하수구 냄새들 이외에 공간 곳곳에서 나는 각종 불쾌한 냄새를 가리기 위해서 방향제, 디퓨저 등을 사용하고 있을텐데요.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사용할 때 잠깐이지 나중에는 섞여서..
현재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한지 3~4년정도 지난 것 같아요. 처음 샀을 때 여러종류의 케이스들을 사용했었는데요. 특히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것들은 계속해서 돌아가는 바람에 사용에 있어서 불편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손에 땀이랑 유분이 많은지라 더 잘 미끄러지기도 해서 케이스를 사용안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하다보니 좀더 굵고 그립감이 좋았으면 싶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것이 '제이로드 애플펜슬 케이스'인데요. 구매 이유 우선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굵기를 굵게해서 보다 그립감을 좋게 했고, 더블 터치하는 부분도 잘 뚫려 있었으며,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고, 내부에서 애플펜슬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도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보호가 어느정도 될 것 같아서 구매했어..
호박팥차 브이쏙티 솔직히 추천할 수 있나 요즘 날이 따뜻해지면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매년 아니 매일 반복적으로 시작하고 다음날로 미루곤 있었지만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서 독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살을 뺄 때, 붓기에 대해서 얼마나 걱정하나요? 붓기를 그냥 두면 빠지겠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살로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해요. 그래서 저는 자주 퉁퉁 부어오르는 타입이라 이를 관리하고자 호박팥차 브이쏙티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완판 기념에 새로운 패키지로 리뉴얼 되면서 1+1 이벤트를 할 때 GET하게 되었답니다. 원래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기회가 있으면 또 포스팅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 주인공이 호박팥차가 되었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호박팥차와 함..
티프레쉬 청쑥차 손발저림에 좋아 쑥청혈차를 찾는다면? 겨울뿐만 아니라, 봄부터 겨울까지 4계절 내내 손발저림이나 수족냉증 증상 때문에 괴로운 분들이 많아요. 더운 여름에도 손, 발이 저릿저릿하거나 차가워서 여러모로 불편을 겪는 분들께서 찾는 티프레쉬 청쑥차를 한 번 소개해볼까해요. 쑥청혈차를 검색하면 정말 여러 상품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저렴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레시피 그대로를 담아낸 저가 제품들인데요. 오늘 소개한 티의 경우엔 기존 쑥청혈차라고 알려진 레시피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레시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도 해요. 기존에는 4가지 원료인 쑥, 당귀, 계피, 말린생강만이 담기지만, 거기에 더해 4가지 원료를 더해 만들어진 것이 티프레쉬 청쑥차이기도 합니다. 특히 연관성 없이 넣거..
마스크귀보호대 가죽밴드로 귀아나팡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장시간 착용할 때 생기는 문제점 중 하나가 귀가 너무 아프다는 것입니다. 보들보들 도톰해도 결국 몇 시간씩 착용하면 아플수밖에 없는데요. 요즘 스트랩 형태로 나오는 것들도 많지만, 대부분 분실방지 목적인 제품들인지라 통증을 해결하는데에는 도움을 주지 않더라구요. 오늘 만나볼 제품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좋은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 마스크귀보호대는 가죽밴드편태로 되어 있어 똑딱이 있는 부분은 이태리 가죽으로 만들어 품질이 상당히 좋아요. 싸구려 가죽이랑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밴딩부분은 탄성이 좋아서 마스크끈을 제대로 잡아주더군요. 그래서 장시간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아나팡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스크귀보호대 가죽..
흑마늘 추천, 진액과 깐흑마늘 어떤게 좋을까 근래들어 많은 분들이 찾아서 먹고 있는 영양식품 중 하나가 된 흑마늘! 사실 오래전 부터 선조들이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 먹던 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직접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생마늘을 약 20일 이상 발효시켜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죠.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대표적으로 흑마늘 하면 나오는 것이 흑마늘 진액이 아닐까 생각되요. 진액 혹은 즙이라고 하는데, 각 상품들 설명을 보자면 고형분 함량이 가장 중점적인 부분인 것으로 보인답니다. 다만, 몇 %가 들어갔는가 자세히 보면 대동소이, 또이또이, 고만고만, 도토리키재기 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얼마 들어가지 않는 고형분 함량을 가지고 ..